오바마 '개인 맞춤형 의학'
본격 시동…2억달러 투입 <연합뉴스, 01/31>
오바마 미국
대통령이 (현지시간) 30일 개인 맞춤형 의학으로도 불리는
‘정밀의학(Precision Meidicine)’에 2억1천만 달러를 투입하겠다고 발표했다.
위와 관련하여
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20일 국정연설에서 정밀 맞춤 의학에 대한 공식 지원의사를 표명한 바 있다.
이에 따라 정부는
개인 맞춤형 치료를 위해 100만개 이상의 유전자 샘플을 연구용으로 수집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