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로드연구소, 대규모 정신질환 유전학연구 공동진행 <Genomeweb, 09/26>
브로드연구소는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(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)∙미시건 대학교 (University of Michigan)와 공동으로 정신질환 및 조울증의 원인유전자를 찾기위한 대규모 유전체분석을 시행할 것이며 이 연구에 미국립보건원이 1,600만 달러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.
본 연구에서는 샘플수집에 동의한 약 37,000여명으로부터 얻은 DNA를 이용해 whole-genome sequencing을 수행할 예정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