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일 : 17-09-04 17:25
[데일리팜]유전체학으로 길을 떠난 건 내 운명'
 글쓴이 : 관리자
조회 : 3,814  
   http://www.dailypharm.com/Users/News/NewsView.html?ID=229954 [1280]

서정선(65) 서울대 의대 유전체의학연구소 소장은 지난 7월 3일 47년 간의 교수 생활을 마무리하는 정년 퇴임 강연을 했다. 

고별 강연에서 그는 학생들에게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에 대한 뜻을 물으며 "거북이는 토끼와 경쟁을 한 게 아니다완주가 목표라면 토끼가 가든 말든 한발씩 다가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한 것이다"며 경쟁 중심의 사회지만 경쟁만 의식하지 말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

공우(텅빈 소라는 의미생명정보재단 이사장으로서 앞으로 유전체 분석을 통해 질병을 무료로 진단해주는 봉사활동에 묵묵히 나설 생각이라고 서 소장은 강조했다.

[데일리팜 2017-08-21]